An Unbiased View of 소프트웨어 외주

활용 :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화된 방식으로 뉴스 방송, 오디오북, 광고 등의 음성 콘텐츠를 제작

그러나 필자는 거절했다. 프로젝트를 수주한 다음 우리가 필요하면 그 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별 웃기는 놈 다 있네'하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정말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스타트업을 만나고, 함께 일하면서 개발 실패 때문에 피같은 돈을 날리고, 시간도 날리고, 투자도 물거품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동시에 많은 개발업체들이 스타트업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도 보았다.

다들 프로젝트 끝나면 나몰라라 하기 바쁜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과분한 칭찬을 받았다.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작업자가 역으로 요구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질문을 이어나가기도 쉬워집니다. ‘인스타그램은 영상 업로드도 가능한데, 동영상 업로드 기능도 필요한가요?

스킨 관련 / 디자인 관련 클래스 모듈이 있기 때문에 고객님의 소프트웨어의 디자인을 관리하기 쉽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프로젝트 객단가가 높습니다. 이런 프로젝트 위주로 수주하면 영업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금액 규모가 크면 그 만큼 위험 부담도 커진다. 따라서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감안하여 일정 금액 more info 이상의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두 가지 방식을 보완한 것이 하이브리드 앱입니다. 하이브리드 앱이란 네이티브 웹에 웹 뷰를 띄어 웹 앱을 실행시키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법인 사업자를 골랐어요. 저희처럼 고도화도 필요하고 수정도 필요한 기업은, 소프트웨어 외주 맡길 때 개인 사업자보다 법인 사업자를 선택하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ㆍ실제 배포 경험유, 솔류션 작업유, 런닝중인 사이트유, 해외 판매제품 유.

이번 글에서는 개발 회사마다 견적이 차이나는 이유와 합리적인 견적을 알아내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외주는 예상보다 더 품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습니다. 로커스 솔루션의 연구 개발자이자 외주 개발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정인화 님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처음에는 검색으로 개발사를 찾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외주 업체가 한두 곳이 아니다 보니 문의 넣고 미팅하는 데에 리소스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쏟게 됐죠. 탐색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개발사를 고르는 과정에서는 위시켓이 제공하는 정보와 프로젝트마다 배정되는 담당 매니저의 조언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 주었습니다. 위시켓에서 활동하는 개발사는 모두 포트폴리오, 리뷰, 보유 기술을 모아 정리한 파트너 프로필을 갖고 있는데요.